doughroom

사람들의 일상을 담기 위한 제2의 무대 ‘doughroom’

스와니예가 ‘작품을 즐기는 공간’ 이라면, 도우룸은 ‘일상을 담는 공간’ 이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완성된 이준 셰프의 생면 파스타를 중심으로 다양한 양질의 요리를 일상 속에서 즐기고,
그들의 삶 속에 하나의 흔적으로써 남길 바랬다.
생면을 만들어내는 도우 테이블을 중심으로, 파스타를 담은 쇼케이스와 그를 통해 보이는 역동적인 주방을 언제든 쉽게 다가서서 바라볼 수 있다.
‘doughroom’ 은 음식과 식재료의 진정성을 담고, 지역민의 삶 속에 존재하는 식문화 공간이다.

Category
Interior, Service Design, Branding

Classification
Restaurant

Location
Seoul, South Korea

Client
Lee Jun

Timeline
2015

Size
168 m²

Photographer
Lee Jinhwa

Brand Identity

       

로고와 타이틀에는 가로획과 세로획 굵기의 차이가 명확한 ‘Bodoni’ 서체를, 본문에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Sabon’ 서체를 사용합니다.
손으로 직접 만드는 ‘Artisan Pasta’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파스타를 펜화 일러스트로 표현하여 그래픽 요소로 사용합니다.
Every piece of pasta
has its own fingerprint.

모든 파스타 조각에는 각각의 지문이 묻어있다.

Customer Experience
고객들이 물리적, 심리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모든 터치포인트들은 서로가 긴밀하게 연관되어 고객 여정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고객 경험을 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우면서도 브랜드가 지향하는 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심하게 공간과 동선을 계획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생산, 판매, 소비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면서도 서로가 자연스럽게 구분될 수 있도록 계획한 부분입니다.
Interior Scheme
손으로 파스타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으면 마치 이는 공방의 장인들이 일을 하는 모습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런 감성적인 부분에서 출발하여, 따뜻하고 아늑하면서도 의외의 즐거움이 있는 공방과 같은 공간을 계획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목재와 함께 어우러진 컬러와 패턴들, 그리고 직접 손으로 그린 천장 몰딩과 엮어나가는 방식으로 연출한 조명은 함께 어우러져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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